3월을 마치고 4월 어느 봄날에

Ilisa

 3월

 아컨을 마치고  변화된 나를 보며  활짝핀 

벚꽃처럼  영어에 눈을 뜨게하고  줌에서 만나는 동기들이 있어 더욱더 즐겁게 공부 하고 있어요.

발음이나 뜻 을 서로 교정 해 주며  서로에게 윈윈 할 수 있도록  격려 하며 용기를 복 돋아줍니다

특히 빙고게임. 스피드 단어뜻 맞추기  등 게임을 통해 영어공부를 하니  정말 즐겁습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실비아쌤의 가르침과 동기들의 격려가 있어 행복한 3월 이었습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나를 기다립니다


3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