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을 마치고 4월 어느 봄날에
Ilisa
실비아2024-04-06 15:41
이야. 우리 알리사님의 영어의 눈을 뜨고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다니 제가 얼마나 보람있는지 아시나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붙들고 계시는 우리 알리사님의 뚝심이 이곳까지 오시게 만든 것 같습니다. 꾸준히 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을 찾고 유지하고 있는 우리 3기 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3월
아컨을 마치고 변화된 나를 보며 활짝핀
벚꽃처럼 영어에 눈을 뜨게하고 줌에서 만나는 동기들이 있어 더욱더 즐겁게 공부 하고 있어요.
발음이나 뜻 을 서로 교정 해 주며 서로에게 윈윈 할 수 있도록 격려 하며 용기를 복 돋아줍니다
특히 빙고게임. 스피드 단어뜻 맞추기 등 게임을 통해 영어공부를 하니 정말 즐겁습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실비아쌤의 가르침과 동기들의 격려가 있어 행복한 3월 이었습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나를 기다립니다
3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