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 마무리군요.

5월부터 총 16회 수업을 하며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정리의 필요성을 알고 매번 숙제의 중요성도 알아갑니다.

그러나 이렇게 여러 예문을 반복해도 매일 새로운 영어입니다.

어찌나 빨리 흘러가는지 리뷰와 7월 신청을 깜빡했지 뭐에요.

현생 앞에서 영어를 잠시 내렸다 올렸다 이러고 있어요.

뭔가 필요해요. 

네~ 그거슨 우리의 아컨영어 우현딸과의 연수입니다. 

일정이 정해졌으니 잘 써먹을 영어로 공부하면 되겠죠.

어젠 11월 여행을 앞두고 여권 신청했어요.

일주일 뒤에 나온다고 하니 두근두근.

공부해야한다고, 공부하러 간다고 주변에 선언했어요.

영어를 한다니 부러워 하기만 해서 당장 하라고 권유를 했어요.

아컨이 필요한 분들이 와서 영어의 재미를 느끼면 좋겠어요.  

아컨 전하는 중~ 드르와~ 드르와~

일단 산 증인으로 나를 먼저 성장 시켜보렵니다.
"올가디스!  딱! 기다려! 내가 접수한다!"

이런 맘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흠흠!! 저 복습하러 가야돼요. 

실비아 쌤~

커뮤니티 통해 좋은 영향 받고 있어요. 

감사해요. 

7월도 잘 부탁해요. 

이만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