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을 마무리 하면서

정명순

3개월 파닉스 과정을 마무리 했다는 것에 스스로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칭찬 해 주고 싶습니다. 너무 뿌듯합니다. 시작은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시작했지만 한 달 두달이 지나면서 조금씩 읽어지면서 재미도 생기고  그동안 무시했던 간판을 이제는 읽어려 애써는 나 달라진 나 하면 된다는 용기와 희망이 생겨 너무도 행복합니다. 이 모든것이 혼자가 아닌 함께였기에 가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학기도 잘 부탁합니다. 기대와 열정으로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_*~~